여고생이 쌀먹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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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주인공팀과
대충 상대팀
대충 지역예선 4강에서 맞붙게 됨
준결승을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달리는 주인공
그러다가 준결승 상대팀 에이스를 만나게 됨
근데 상대팀 에이스 한다는 짓이 버스킹이나 하고있음
그것도 기타와 이별하니까 라는둥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는데
준결승을 앞두고 상대팀 에이스에게 어울려준 주인공
경기를 앞두고 버스킹이나 한다는게 어이mia이지만 드디어 그사연을 듣게 된다
알고보니 상대팀은 신생팀이다보니 금전적으로 매우 곤란스기루한상태였고
상대팀 에이스 나름대로 준결승에 대비하여 기타를 팔기 전, 마지막마음의 정리를 한 것이였다!
그런 상대팀 에이스의 사연풀이에 동하는 바가 있던 주인공
갑자기 기다리라고 하면서 어디로 향하는데
머임?머임????
하여간 성실하게도 하염없이 주인공을 기다리는 상대팀 에이스
그러다가 이윽고 쥔공 도착!!
머임???
라이브의보답이랍시고 쌀 15kg를 주고 자빠졌다!!!
하여간 그냥 받아먹기는 쪼까 거시기 했던 상대팀 에이스
언젠가 이 기타를 되찾겠다고 주인공에게 기타를 맡기고 쌀을가져가려고 한다
노상라이브로 생긴 우정에 감동하며 싱글벙글 쌀 15kg를 챙겨려는상대팀 에이스
????
시발??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