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편과

젊은 아내가 주인공

남편은 나이가 있어서 발기부전이 왔고

오랜 시간 성행위를 못함

그러던 어느날

부모를 잃은 사촌인가? 암튼 애를

입양함

자식이 없던 부부는

이 아이를 친자식처럼 여김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모성애를 갈구하는데

아내는 엄마처럼 받아줌

그러다 애가 ㅂㄱ한걸 발견함

애는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하소

어쩔 수 없다는듯이 아내가 해소해주는데

아내는 오랜만의 ㅅㅅ랑

젊은 애의 성욕에 넘어기서

남편 몰래 계속 애랑 행위를 함

그러다 남편이 영 수상쩍어서 몰카 설치하고

이러는걸 발견했는데

오 ㅅㅂ 화는 났는데

발기부전이던 내 몸이...! 활력을 되찾는다!

사실 남편은 네토라세 취향이였던거임

그러고 몰래몰래 훔쳐보다

결국 아내가 임신하고

아내랑 애가 고백하게 됨

그런데 남편은 ㅎㅎ 사실 알고있었음~하고

아내랑 애가 ㅅㅅ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가?족이 되면서

해?피엔딩을 맞이함

그때는 되게 충격 먹었는데

요즘와서는

이건 순한맛이에오

할 정도로 단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