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아트라는 오카다 마리의 양심 커트라인이었던 캐릭터였다
Anonymous
|
|
조회 69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252084
본문
어린 시절 창.녀촌에서 일 했을 때
접대를 하지 않고 잡일만 했다는거 보면
오카다 마리에게도 넘지 못 하는 선이 있다고 볼 수 있지
아니면 주변에서 말렸다거나 ...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252084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