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3년 잡지사에서 상품으로 사인지 100장을 11년에보내서야 하는데 실수 2년간 방치함
이 사실을 잡지사가 유루유리 작가 나모리 센세에게 말하니 그날하루만에 200장을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자세 그리고 당첨자 이름이 들어간 사인을해서만들어줌
누가 이걸 보고 그냥 그림 잡지사에서 미리 만든것 위에 사인만한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작가 본인이 하루만에 200장을 그리는걸 실시간 인증했다.
참고로 나모리 센세는 그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연재 속도를잡지사에서 못 따라가는 걸로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