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대전 인식을 보여주는 만화.manga
본문
"조선■의 목을 베듯이"로 압도적 어그로를 끈 [연기와 꿀]은 이제 지박령들이 잘 알던데
더 한 심연을 본 나의 기막힘을 공유하고 싶다
이거임.
제목 : 골든데이즈 분류 : 순정 배경 : 2차 세계대전 직전 일본
이까지만 봐도 심상찮음을 감지 못하면 한국인의 피의 본능을 단련 해야 함.
플롯을 보면 더욱 족같음.
현대 일본인이 과거로 돌아가서 "친할아버지의 게이 친구(?)"와 함께 알콩달콩 썸탐.
그런데 이게 그냥 흔한 똔고 순정만화면 쿨하게 안보고 씹게이 책버렷 호모 옮아 하면 됨
발단이
서사가
절찬 일제 강점기 중 & 작가 코멘드 엠십
이게 서사 다 끝나고 주인공 게이가 썸남 할배 게이에게 남긴 유사 유?언임
결말이 부정적인 의미로 너무 궁금했음
.... 마무리 어쩔건데...?
그 결말
이 강아지들아~~~!!!
씹 ㅂㅅ 새끼들아!!!
추축국 똥게이들이 평화ㅏㅏ/ 악 ㅆㅂ
다이쇼 로망 빨면서 동맹이 이기리스? 미국? 이러는 일본 빠가사리와
헤에 캉코쿠토 키타죠센 오나지 쿠니닷타케? 하는 해파리는
멍청할 뿐 이해는 간다.
역사교육과 그 교육을 습득하는데는 지능과 노력이 필요하니까
가장 큰 문제는 이 작가 같은 혼"모"노와 이걸 정발해준 한국 출판사다.
ㅆㅂ 아는 놈이 노리고 물타기를 (각혈
나는 디어마인이란 작품에 홀려 같작인 이작품을 사게 된 일륜의 사태를
흑역사가 아닌 유사 원폭 셰례로 치고 있다.
중고책으로 팔기도 싫어서 폐지로 팔았다.............
욕 참기 가능? 10년이 넘었는데 다이쇼 로망하면 이게 생각나서 소금 맞은 괄태충마냥 꿈틀거린다
베글 보고 PTSD발동해서 올려봄
다이쇼로망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