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즈키의 냉청의 주인공 호오즈키

인간세상에서 고아로 버려졌던 호오즈키는 5-7살 되던 해에마을사람들의 기우제를 위한 산제물로 바쳐짐

그 후 죽은 뒤에 원망과증오의 마음이 근처에 있던 귀화들을 끌어들여 인간+귀화의 Mix로 오니가 되었다. 

지옥에서 염라대왕의보좌관으로 생활하면서 자신을 산제물로 쓴 마을사람들을 기둥에 사슬로 묶어두고 불로 지지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