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전후
2권 전후
3권 전후
4권 전후
5권 전후
6권 전후
7권 전후
7권 까지 구한김에 한번 둘러봤더니
모래시계가 작중 사건에 따른 형태를 하고있고
6권이후에 두사람의 젊음은 영원한게 아니라 계속해서 모래가 소실됨으로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게 나온고로
작가도 슬슬 끝낼 각을 잡는 느낌
개그물이라 이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노환으로 사망하기 직전에 할아버지가 모래를 나눠줌으로 할머니 목숨을 살짝더 연장시켰기 때문에
끝은 확실히 생각 해두고있는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