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마저 연기하다가 트라우마 올 뻔했다는 캐릭터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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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의 뱃키 나츠미.
40대 노처녀로
화장 떡칠이라고 작중에서 대놓고
디스할 정도인데,
오죽하면
담당 성우 사이토 치와도
이 배역을 연기하면서
자기가 결혼해서 다행이지
아니면 트라우마 걸렸을 거라는
말까지 할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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