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후에 물건 버리고 가는 선수 Anonymous | 2024.08.09 15:32 | 조회 2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7068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쿠바의 레슬링 영웅 미하인 로페스(41)올림픽 역사상 첫 단일종목 5연 금메달을 수상하고 화려하게 은퇴함. 레슬링은 은퇴를 선언할때 시합장에 신발을 두고 가는게 전통처럼 내려옴전무후무한 5연패를 달성하고 신발을 벗음으로서역사상 가장 간지나는 유실물 퍼포먼스를 실현해냄 다른시합에선 이란선수가 패배 후 실의에 빠져 신발을 벗으려 하다가코치가 뛰어올라와서 25살인데 아직 젊다면서 말리는 일도 벌어짐.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