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기의 성능적인 것도 있지만, 전세계 어디나 보급할수있는 미친듯한 보급능력이야 말로 미군의 무서운 점이다.
[미군은 반대편 대륙에서 조차도, 앵간한 나라들의 본토 보급을 압도한다.]
애초 20년간 한나라에 알박기 할수있는 이유가 이 미친듯한 무시무시한 보급능력없었으면 못했다.
이런 산전수전 다겪은 미군이 가장 힘들어 한 아프간 보급이 물보급이였다.
[미군이 하루의 생수를 41톤 씩 보급했다... 다른나라라면 불가능하다... 미국이니깐 이정도라도 보급한것이다.]
[물은 웃긴게, 1L = 1kg인데다 부피도 꽤 상당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