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모렐(1886~1948)

히틀러의 측근들중 한명이었는데,

히틀러의 주치의랍시고

사람에게 처방해선 안될약을 처방해서

다른 나치 의사들이 유대인으로 인체실험할때

모렐은 히틀러에게 인체실험을 감행했음

근데 이상하게 약빨이 잘듣는지 히틀러가 신임했었다던데...

아무튼 나치 패망후 다른 나치의사들은 처형당할때

모렐은 히틀러의 측근이긴 하나 전범행위를 저지른건 아니라서

무죄방면후 잘먹고 잘살다 침대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