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 삼국지 접하고 중국사 읽다 보면 알게 되는 점
본문
위나라 & 진나라 = 결국 좋든 싫든 삼국시대 이후 중국 왕조는 이 두 나라가 정비한 제도를 기반으로 굴러감
오나라 = 중국 경제사를 조금이라도 다루는 책이라면 강남 개발의 첫삽을 뜬 손권의 이름이 안 나올 수가 없음
촉나라 = 나관중이 없었으면 적어도 동북아 전체에 회자될 이유가 없는 나라였음
위나라 & 진나라 = 결국 좋든 싫든 삼국시대 이후 중국 왕조는 이 두 나라가 정비한 제도를 기반으로 굴러감
오나라 = 중국 경제사를 조금이라도 다루는 책이라면 강남 개발의 첫삽을 뜬 손권의 이름이 안 나올 수가 없음
촉나라 = 나관중이 없었으면 적어도 동북아 전체에 회자될 이유가 없는 나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