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 주인공의 재능이 처음부터 뛰어났다는 복선 Anonymous | 2024.08.30 11:06 | 조회 3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188912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첫 승급심사에서 승리를 거뒀을 때.그냥 보면 "나 유치원 때 여친있었으니 모쏠아님!"같은 웃긴 소리이지만 파고들면 사실 복선이 되는데, 주인공은 어린시절부터 제대로 먹지못해 뼈가 앙상한 모습임에도 "아이들"과 싸워서 이긴적이 있다는것.피지컬도 쓰레기고 무공을 배운적도 없으면서 스스로의 감각만으로 싸움에서 이겼다는 얘기가 된다.본편에서 주인공이 괜히 스스로 새로운 무학을 창시해내는 경지에 이르는것이 아닌것.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