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석(오른쪽)
뭐 하나 이름난 게임 맡아본 적도, 성공한 게임 맡아본 적도 없음
이범준(왼쪽)
NC 출신, 주로 RPG만 맡아왔음
이 둘이 같이 맡은 첫게임이 니드 포 스피드 엣지라는 게임인데
중국 서버는 4년 운영하고 섭종했는데 얘네가 맡은 한국 서버는 2년도 안 되서 섭종
이런 무능한 두놈이 다시 뭉쳐서 맡은게 자기들이 단 한번도 운영해본 적 없는
루트슈터 장르 게임인데 애초에 제대로 운영할 리가 없었음
지금이라도 얘네 둘 짜르고 루트슈터 좀 아는 사람 데려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