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도 마이너스의 손 경계에 진입한 듯 Anonymous | 2024.09.14 11:50 | 조회 3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0162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현금 동원력 하나는 삼성보다 낫다는 말도 있던 롯데인데(일본 통해 금리 낮은 자금 융통, 유통업 특성 상 현금 부자 등등) 인수한 건 줄줄이 손해보고(일진 머티리얼즈, 한샘, 중고나라, 미니스톱) 계열사 중에 맛 가는 곳이 나와서 그거 막아주느라 현금 탕진(롯데건설, 롯데케미컬...) 신동빈 회장은 노무라 증권 나와서 그런지 인수합병에 적극적이었는데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지 제대로 어긋나는 거 같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