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중반,

소니의 PSVITA는 닌텐도의 3ds에 한참 밀리고 있었다.

PSP때는 그나마 몬헌이 견인을 해줬었는데,

몬헌이 3ds에만 발매해주고

킬러타이틀도 없었다.

이에 소니는 몬헌을 대체할

4인 헌팅 액션게임을 모색했다.

그래서 2014년도에 태어난게

"프리덤 워즈."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징역 100년형에 처해지고

괴물 사냥하는 등 노예처럼 굴려지면서

형량 줄여나간다는

신박한 컨셉의 헌팅게임이 나왔다. 

하지만 근본 몬헌을 뛰어넘기는 한참 부족했고

VITA는 결국 3Ds에게 패배선언 해버리며 

소니는 한동안 휴대용 게임기를 접었다.

그리고

10

년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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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소니쿤~~~보고있어?" 

"소니쿤이 그렇게 아끼던 프리덤워즈 쿤은

닌텐도와 스팀이 접☆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