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질어질한 시험 점수 조작사건 결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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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있었던 19살 공시생 자살 사건..
당시 19살이었던 공시생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공무원 시험에서 필기 3등으로 합격했음
근데 갑자기 행정실수라고 불합격이라 통보 받은거임
그 충격으로 기절도 하고 응급실도 갔지만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해버림..
하지만 교욱청은 모르쇠 시전
그때 당시 기사가 뜨고 사람들은 면접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을 했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면접으로 10점 이상
차이나게 이긴게 이상하다고 생각함
알고보니 교육청간부출신의 어느 초등학교교장이
자기 사위가 필기를 꼴찌로 합격하자
주변 동료에게 미리 부탁해 미리 면접문제를 알려주고
점수도 사위에게 의도적으로 좋게 줘서 합격을 하게 됨..
하지만 여기서 더 충격인건
그 사위랑 19살 고시생이 같은 면접조가 아니었음
사위만 면접으로 점수를 더 받아서 올라가면 티나니깐
다른 조에서도 면접 점수 조작을 해버려서
19살 고시생이 결국 불합격엔딩…
유족은 2년 가까이 법정싸움을 했지만
면접관 징역1년 직위해제
번복 문자보낸 주무관 1개월 정직
채용담당자인 계장 과장2개월 감봉
사위랑 청탁한사람은 어케됐는지 후속기사 올라오지도않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