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집까지 건 빈털터리 개발자 Anonymous | 2024.10.14 12:02 | 조회 2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2942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이승찬. 넥슨 입사 시절 신규개발 제1 본부장이라는 막대한 직위까지 있었는데, 이는 당시 히트했던 "퀴즈퀴즈"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개발 공로로 얻은 성과다. 다만 넥슨 상층부와 의미가 안맞아 퇴사하고 나오게되는데, 여기서 받은 퇴직금과 집까지 전부 걸어서 대출 영끌해서 가난하게 게임을 만들게되었다. 집까지 걸면서 만든 그 게임이 뭐냐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