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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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의 후안 스트릭클러 , 통칭 엘 루비오
콜롬비아 카르텔의 보스인 마1약왕으로
그 수익을 통한부를 이용해 카리브해의 카요 페리코 섬을 통째로 사놓고
인터폴의 국제 수배를 피하면서 여기서 파티를 열며 노는 거물인데
GTA에서도 나온 마빈 마트라조의 "엘 루비오가 기밀 문서로 우리를 협박하고있으니 그걸 털어달라"라는 의뢰로
카요 페리코의 보안 허점을 찾기위해 잠입하게 되고
카요 페리코를 털고 보안 유지를 위해 곳곳에서 털어온 장비(주로 메리웨더)로 작전을 실시해
공격핼기에 대공망등등 온갖 무장과 곳곳에 풀어놓은 경비 조직원이 무색하게 털리고
겸사겸사 섬 곳곳에 적재된 마1약, 현금, 금, 그림 등의 패물과 함께 엘 루비오 사무실 지하 금고에 있는 기밀 문서를 빼오게된다
그결과 안그래도 편집증 말기던 엘 루비오는 맨탈이 박살나서
애꿎은 조직원들을 내통자라며 숙청하며 숙청하고
플레이어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2회차부턴 본격적으로 카요페리코의 패물들을 털기위해 주기적으로 쳐들어오고있으며
위의 과정이 꾸준히 반복되고있다.
씨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