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아들이 부러운 엄마

Anonymous | | 조회 21

본문


 

img/24/11/01/192e807ad278e17e.jpg
엄마 : 나도 당신의 팬이였다구요

것도 내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ㅠㅠ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아빠한테 백수 됐다고 고백한 아이돌
  • 정석적인 욕데레.jpg
  • 유비소프트) 보자마자 육성으로 욕 나왔던 기사
  • 적당한 가슴 크기.jpg
  • 엌ㅋㅋㅋ 님드랔ㅋㅋ 티셔츠 바지를 전부 뒤집어 입으면 뭔지 아세옄ㅋㅋㅋ
    • 일간 인기글
  • 1빈유 누나
  • 2불법튜닝으로 잡힌 경차.jpg
  • 3샤워할때 제일 힘든것.jpg
  • 4궁극의 아빠 안잔다 장치를 만들어본
  • 5귀신이 실존한다는 증거
  • 6간만에 본 전혀 상관없는 썸네일끼리 위아래 매칭.jpg
  • 7여가활동에 대해 의외로 많다는 유형
  • 8소설에 집어넣으면 댓글창 불타는 장면
  • 9방송 촬영 중 표정 관리가 안 된 유재석
  • 10경화수월이 사기냐 아니냐의 기준
    • 지난 인기글
  • 튀김 중에서 호불호 쎄게 갈린다는 튀김
  • 고생물 복원도도 피할 수 없는 정상화
  • 유비소프트 : ＇게이머는 품위없는 인간＇ 선언
  • 저런 단어를 쓰는거 본적 있는 사람???
  • 손자와의 세대 격차를 느끼는 할머니.jpg
    • 전체 678,206건 / 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조커2) 근데 폴리 아 되 라는 이름부터가 아서 플렉은 조커 못한단 얘기지
  • 일주일 정도 전에 도박사들이 베팅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 유쾌이미지 떼면 워해머에서 가장 코스믹호러인 팩션
  • 갑자기 여자가 되어버렸다
  • ??? : 성적 좋으면 팬심도 돌아온다
  • 곧 있으면 10년차 찍는것
  • 일본에 있는 한국인들이 냉면병에 걸리는 이유.jpg
  • 발표하기 싫어서 가슴사진 올림
  • 썸남 차 안에 똥쌌음
  • 호들갑 심한 취사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