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대통령 되기 전부터 반핵운동에 앞장섰다.

반핵은 노벨평화상이 제일 좋아하는 주제다.

기대감에 미리 줬고

실제로 성과도 보였음

이란 비핵화 거의 타결 (트럼프가 뒤엎음)
 

러시아와 미국 핵감축 합의 등

(추가 : 부시와 럼즈펠드와 딕체니가 중동에 뿌린 똥을 치울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반핵 관련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1962 미국 라이너스 폴링
(업적 :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며 반핵 운동에 기여함)
 

1974 일본 사토 에이사쿠
(업적 : 일본의 비핵화 3원칙)

1985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 

1993 남아공 프레데리크 빌럼 데 클레르크 

(업적 :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폐지하고 넬슨 만델라 석방했고 남아공 보유 핵 폐기함)

 

2005 IAEA, 이집트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둘의 업적 : 원자력이 무기로 사용되는 것을 막는 것에 기여함)
 

2009 미국 오바마
 

2017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
 

2024 일본 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10년마다 한 번씩은 반핵에 준다고 보면 됨

트럼프, 김정은도 비핵화 합의 성공했었으면 100% 받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