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때 인조가 신하에게 들었던 쓴소리 Anonymous | 2024.11.11 23:39 | 조회 1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6025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참고로 한명련의 살아남은 아들 한윤은 이후로 조선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우게 되었고, 스스로 청나라의 장수가 되어 조선침공에 앞장섰다. 이후 한적으로 불리며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매국노로 각인되었다 그리고 병자호란 후 인조는 이후 매국노였던 한윤에게 뇌물을 바쳐야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