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그러셨지..게임 백날해봤자 아무짝에도 소용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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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국에서 바라보는 우리 한국인들에 있어서
손재주나 머리가 좋은 이유가 젓가락을 이용해 식사한다는것에 있어서
뇌를 발달시킨다고 다덜 이야기 하는데 맞는 이야기 인거 같음..
옛전 오락실에서는 위의 조이스틱 레버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뭐 지금도 레버,조이스틱으로 게임하는건 많겠지만..
아무래도 모니터나 tv를 보며 레버를 조작하는데 있어서
시각적 효과나 섬세한 레버조작으로 인한 뇌발달은 충분히 맞는 이야기 일거임..
키보드는 뭐랄까..잘 모르겠지만..한계적인 반복적 타이밍 학습에 가깝지 싶으니..
아무래도 레버,조이스틱을 이용하면 좀더 뇌신경? 뇌 발달에 도움이 되기는
될것 같음..
ㅇㅇ
걍 그렇다는 생각이.,,
손으로 섬세한 조작을 하는것이 관건이라 해야할지..
그래서 어렸을때 부모님이 레고 같은것도 사주시고 뭐 그렇겠는데..
아무래도 손의 감각을 익히는데에 있어서는..
오랫전 문방구에도 많이 있었던 본드써서 붙여가면서 만들던
플라스틱 조립 장난감들이
좀더 뇌를 발달시키지는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