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시리아 영향력이 강하긴 했는지,
우크라 전쟁에 묶인 상태에서 공격하니까 그냥 밀림.
대통령은 결사항전할거라고 함.
사실 시리아 반군이 갑자기 대공세에 나선건, 친러 성향의 트럼프가 당선되자,
우크라 전쟁 끝나고 러시아가 개입하기 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공세에 나섰다고 하는데,
러시아군 없으면 완전히 허수아비들이었는지 쭉 밀려버림.
공격하는 곳마다 무너져내리니 시리아 반군도 당황했다는 듯.
위 지도 가운데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