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아들이 프로 게이머 재능이 없다고 간파한 아버지

Anonymous | | 조회 27

본문


 

img/25/01/01/19420e7f090561a06.webp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블리치 차드는 모르는 표정
  • 명조) 캐릭 첫인상과 현인상
  • 시급 3천만 메소 알바
  • 변태가면이라고 낚시당함
  • "아 시팔 30분 일찍 출근 좇같네~"
    • 일간 인기글
  • 1무신정변의 결정적 계기
  • 2댓글로 근하신년 만들어주면 참배하러 간다
  • 3"탈룰라의 호흡 7형"
  • 4방금 안전한 문자 받았다.
  • 5드래곤볼 연재당시 일본사람들이 엄청난 충격을 먹었다는 장면
  • 6얼핏 실용성 1도 없어 보이는데 실제론 실용성 미친 물건
  • 7현실적인 가슴 크기
  • 8매일 4샷 아메리카노 시키던 손님이 디카페인을 주문했다
  • 9레드팀의 애정행각
  • 10생존의 달인- 여전사의 탄생 탄생
    • 지난 인기글
  • 브더2)1+7 이벤트
  • 임영웅 관련해서 존나 웃기네
  • 우리집 햄지보셈..
  • 2천년전 로마시대 사파이어 반지
  • ? : 아들이 에로게 같은 삶을 사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 전체 747,111건 / 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기적의 상환법.jpg
  • (애플) 직관성의 애플이라고 하지만 조오온나 직관성 떨어지는 앱.JPG
  •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하기힘든 그시절의 거유 기준
  • 삼국지) 초반부 꿀잼 메이커가 여포인 이유
  • 오답률 82% 국어문제 레전드
  • 원숭이손 주제에 그동안 실컷 깝쳤겠다? ㅋㅋㅋㅋㅋ
  • 13년만에 다시 출현한 AVGN 인기 캐릭터
  • 무언가에 빙의된 듯한 날쌩마
  • 전통적인 스승과 제자관계
  • [페이트] 삼겹살 구워먹는 움사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