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장
고려 풍습이라는 주장과는 다르게
한반도 어디에서도 기록이나 문헌을 찾을 수가 없는데
당시 열악한 농경 사회에서 살아남은 경험 풍부한 노인들을 버린다?
호적제로 이사 조차 못해 동네 사람들이 구성원을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노인이 사라진다?
길 다 터놓은 현대 사회에서도 뒷산에서 실족사 하는데 인적 드문곳에 노인을 버린다?
당시 늑대와 산군에게 1+1 행사 하러 간다?
공부하면 공부 할 수록 말도 안되는 낭설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존재했던 풍습이라고 믿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