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자 슬레이어 3부의 스파르타쿠스
지쳐있던 닌자 슬레이어를 이기고 죽이기 직전까지 갔는데
닌자 슬레이어의 스승 마스터 보팔이 나타나 가로막는다
이때 대화가
"너 이길 수 있을 것 같음?"
"ㅇㅇ 난 무적임"
"나라쿠는 안 무섭냐?"
"ㅇㅇ 대비책 세워놓음"
"지친 놈 이겼다고 소문나면 너희 무술 도장 고객 싹 끊길 텐데?"
"어 신규 돈줄 유입은 중대문제인데?"
...라고 협박을 당해서
닌자 슬레이어를 살려두고 1대1 결투를 하기로 한다
돈은 중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