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괴롭히는 퍼니셔
본문
악인 디노 그누치를 법으로 심판 하자는 데어데블과
그는 총탄의 심판을 받아야한다는 퍼니셔의 대립
퍼니셔는 진정 자신을 막길 원한다면 방아쇠를 당기라며 도발.
신념을 위해 동료를 쏘는 선택을 할것인가
아니면 살인을 방관할 것인가
어느쪽이건 데어데블에게는 가혹한 선택지일뿐
결국 울부짖던 데어데블은
끝까지 퍼니셔를 설득하려하지만
결국 살인을 막기위해 방아쇠를 당기고
퍼니셔 : 공이를 빼놨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저러면 진짜 나가게 해서
서로의 신념을 대결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이 장님이 진짜 방아쇠를 당겨? 하고 줘패는거 같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