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양대군 세조
세조는 하는 천성이 포악하고, 술과 연회를 좋아하며
으리!!를 강조해 지들끼해 해처먹고 갖은 악행을 다했지만
유일하게 안밝히던게 여자라고 함
어느 정도로 안좋아 했냐면
1. 궁의 연회에 춤추러 온 기생들 얼굴에 가면 씌움
2. 후궁이 바람을 폈는데, 이유가 세조가 한번도 찾지 않아, 욕구불만으로
3. 심지어 위 사건은 능지형인데 불쌍하다고 풀어줌
4. 이후 후궁을 한번도 들이지않았고, 궁녀도 건들적 없음
그런 세조가 유알하게 사랑하던 여자가 있는데
자신의 왕비였던 정의왕후였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