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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의외로 작내 시각에서보면 겁나 멋진 대사

Anonymous | | 조회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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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움 전역에서 함선 5척을 격침시킨 전설적인 에이스 붉은 혜성이 자신들의 지휘관으로 착임해서는

 

함선을 부장에게 맡기고서는 마치 200년전 1차세계대전 시절의 전투기 에이스들마냥 스스로를 하늘의 기사라고 칭하며앞으로도 모빌슈트로 싸우겠다고 함.

 

일반 병사들의 입장에서 보기엔 "이새끼 무슨 븅신같은 소리야." 라고 생각되기 보다는

 

"군함 5척을 격침시킨 슈퍼에이스가 스스로를 우주의 전사, 기사라고 칭한다고...? 존나 멋지다." 라고 생각이 들었을가능성이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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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전지적 시점에서 이 새끼의 인생굴곡이랑 추한 면을 다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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