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18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394174
본문
칸나의 일상 제1화의 모습
이때도 나름 귀여웠는데..
석달 뒤 발매 된 단행본 2권에서의모습
슬슬 동글동글함이 묻어나오기시작하더니..
4~5권 분량에서 땡글땡글의 정점을찍고
단행본 6권 후반~작년 상반기까지는 등장인물들 얼굴이 잠시 짱구가 다 됐다가
요즘엔 적당히 동글동글한 그림으로자리를 잡아가는듯
엄청 긔엽긔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394174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