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츠 켄, 내로남불 발언으로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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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마 작가이자 일본 국회의원인 아카마츠 켄이 이런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중에 "불법적이어도 철저히 이용해야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해서 논란이 발생함
왜냐하면 이 사람은 만화불펌 사이트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을 때 법원 결정을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
그러면서 자기는 이미 몇년 전부터 합법적으로 ai 딥러닝 실험에 참가 중이라는 걸 어필했는데, 이로 인해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사안(불펌사이트 등)에는 다른 작가를 배려하는 것처럼 성명을 내고, 자기에게 피해가 없음/적거나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 입장 싹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으로 찍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