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마블 코믹스에서 나왔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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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워리어즈 (EARTH-616)
쇼군 워리어스는 1979년부터 1980년까지 더그 모엔치가 각본을 쓰고 허브 트림프가 피쳐링한 마블 코믹스의 20호 시리즈의 라이선스를 받았다. 이 만화에서, 쇼군 전사들은 빛의 추종자라고 불리는 신비한 그룹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악과 싸우기 위해 이 거대한 로봇을 작동시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인간 조작자들이 선택되었다.
마블은 이 만화에 대해 세 명의 쇼군 워리어스만 라이선스할 수 있었다:
쇼군 워리어스는 미국의 스턴트 드라이버 리처드 카슨, 일본의 조종사 오다슈 겐지, 아프리카의 해양 과학자 일롱고 새비지가 각각 조종한 세 개의 거대 로봇(라이딘, 콤보트라, 당가드 에이스)이다. 로봇들은 결국 파괴되었고, 그들이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협이 판타스틱 포의 도움을 받은 쇼군들에 의해 그들 스스로 패배했다.
이 시리즈는 지난 두 호에서 판타스틱 포와의 상호작용에서 증명되었듯이 마블 유니버스에 확고히 뿌리를 두고 있다. 15호는 스티븐 그랜트가 쓴 마이크 보스버그의 예술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쇼군 전사들의 멘토들이 프라이멀 원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파괴되면서 16호로극적인 전환을 맞이했다. 이 외계인 세력은 지구의 기술이 도덕성을 능가한다고 결정했고, 그래서 리드 리처즈와 토니 스타크를 포함한 다른 강력한 인간들뿐만 아니라 쇼군 전사들을 파괴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였다.
1979년 2월부터 1979년 7월까지 마블은 고질라와 쇼군 워리어스에 대한 만화책 권리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만화에서 결코 선을 넘지 않는 동안, 아티스트 허브 트림페는 쇼군 전사 장난감을 요청하는 만화책 광고의 맨 위 페이지에 다이모스, 그레이트 마징거, 레이딘, 가이킹과 함께 고질라와 로단의 변형을 그렸다. 쇼군 워리어스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던 마텔은 당시 고질라와 로단을 기반으로 한 장난감 생산 라이선스도 가지고 있었다.
마블이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잃은 후, 그들은 판타스틱 포와 로봇 조종사 리처드, 겐지, 일롱고와 마주치기 전 사무라이 디스트로이어라고 불리는 거대한 로봇이 세 개의 로봇을 화면 밖에서 파괴하도록 했다.
비록 그는 만화 시리즈에 출연한 적이 없지만, 마블의 고질라 만화책 시리즈를 위해 만들어진 로봇인 레드 로닌은 때때로 언급되었고 편지 페이지에 자주 쓰여졌다.
정리하자면
미국의 완구회사 마텔에서 1976년에 일본의 거대 로봇 완구를 가져다가 팔았는데.
작품은 수입 안하고, 뭉뚱그려서 "쇼군 워리어즈"라는 이름을 붙여서 팔았음.
1978년에 마블에서는 그 라인업의 이름을 가져다 쓰면서, 라이딘, 당가드 에이스, 컴바트라의 라이센스를 얻어서 어스-616 세계관에 편입시키고.
20권의 만화책을 내놓았음.
라이센스가 만료 되면서. 각 로봇들은 파괴된 것으로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