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애니 다 본 뒤 캐릭터 느낌
본문
목숨 걸고 돌진할 때 빼고 행동 거의 비호감
여주한테 부랄킥 당하는 건 불쌍한데 대부분 지가 매를 범
이 새낀 그냥 간을 잘 봄
1기 = 무능 비호감. 2기 = 천사, 3기 = 대천사 , 4기 = 생불
매크로 단축키 1번 사이또오!
안전불감증이 있는지 혼자 다니다 적 자주 만남. 그리고 다음 화에 까먹고 또 혼자 다니다 적 또 만남
흑인 쿼터제로 넣은 듯함. 가슴이 크다
껌딱지에 좇경+단발+말 없음까지 마음에 안 드는 건 전부 갖고 있는데 80% 이상이 무능한 아군들 사이에서 그나마 도움이 돼서 호감
잠깐 배신은 하지만 여태까지 도움 준 거에 비하면 그 정도 배신은 참작의 여지가 있음
평민은 차별받으면서 살고 있워요 흑흑 할 때 얘를 바라보라. 말만 존대지 덤빌 거 다 덤비고 할 말 다함. 가슴이 큰데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이 무능한데 얘는 자기가 도움이 안된다는 자기 객관화가 너무 잘 되어있는 친구라서 호감
작품의 껌딱지 빈도가 높아지자 긴급투입해 놓은 캐릭 그 이상의 가치는 없는 듯하다
이 작품 무능 2위. 작품 나오면 5할은 저 표정이고 절친의 남친 꼬실 때만 표정이 환해짐
여주는 얠 위해 맨날 목숨을 바치겠다고 주장하지만 얘는 그 친구에게 딱히 뭐 해주는 건 없고 남친을 채가려 함
무능하면 참겠는데 능력 있어보이는 척해서 더 꼴받음
이 작품 무능 원탑
보통 이런 할배는 평소에는 성희롱이나 하지만 필요할 때는 진지한 모습 보여주면서 실력 보여주는 게 국룰인데
진짜 무능함. 학교에 따돌림이 있든지 말든지 폭발이 나든지 말든지 아무 신경도 안 씀. 낙하산인가봄
대머린데 눈 초롱초롱해서 기분나쁨
전쟁을 누구보다 싫어하지만 전쟁병기인 제로센을 적극적으로 수리하는 모순적인 마음을 지니고 있음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 같은 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