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화쯤 이지랄해놓고

끝에 가서 이딴 걸 내놓는다고?
장난하냐?
주변 형 누님들 다 애 생기고는 덕질, 심지어는 취미조차 줄이거나 그만두더라...
힘들어하면서도, 그래도 내가 만든 아이 이쁘다고 웃는데
그런 분들을 철딱서니 없는 □□으로 만들어놓고 끝에 가서 저지랄이야?
사랑했지만, 더 큰 사랑을 배풀기 위해 사랑을 그만두는 일이 비일비재한, 그분들을?
역겨운 새끼가... 존나 죽빵마렵네...
애니계를 그딴 역겨운 마인드로 오염시키지 말고, 다시는 발 붙이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