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탄지로의 그 발언 이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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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로의 말도 들어주지 않을 뿐더러 재판은 커녕 바로 처형할려고함.
귀살대를 지탱하는 지주이고 규율위반을 했으니 바로 처형하자는얘기가 틀린 건 아니지만..
어르신이 왜 탄지로나 네즈코를 그자리에서 처형안하고 불러들였는지생각을 안함.
오히려 아무 생각 없어보이던 연주가 어르신의 의도에 의구심을품음.
저번화에서 네즈코를 문답무용으로 죽일려던 충주도 침착하게 탄지로의얘기를 들어줄려고 함.
이 둘은뭐...
풍주 : 응 ㅈㄲ
네즈코 푹찍
남 가족사가 어떻든간에 확인도 안해보고
여동생을 다짜고짜 칼로 푹푹찔러대니탄지로 입장에선 딥빡
(그전까지는 화도 안내고 어떻게든 설득할려는 탄지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