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는 만화의 콜라보 카페에 간 한국인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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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암울하고 정신나간 전개로 유명세를 끌었던 만화 "고향최고"
놀랍게도 일본에서는 그 인기로 인해서 콜라보 카페까지 열릴 정도였는데
실제로 어느 국내의 어느 유저가 고향최고 콜라보 카페로 향한다.
예약이 열린 이후에 2시간만에 매진되었다는 말을 보면 인기도 많은 모양.
카페 내부에는 굿즈 여러개가 전시되고
액자에 작가가 직접 그린 컬러 일러스트도 존재한다고 한다.
"카페에서 약을 팔지 마!"라는 문구
찍은 유저 본인을 제외하고는 다 여자 손님만 있었다고 하는데 어째 멘헤라 같은 타입으로 보였다고
주문은 QR 코드로 주문하는 방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