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 입장만 일방적으로 듣고 정의구현이라면서 의적질한다고 생각하지만

서민 코스프레하면서 불쌍한척하는 피해호소인들도 기본이 수십억에 육박하는 대형보석 소유자들이라

사실상 가진 자vs좀더 가진 자 싸움에만 편파적 관여하고 있음

불쌍한 사람을 도우려면 도둑질 때려치고 봉사활동하는게 더 세상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됨

덤으로 엄마까지 전직 도둑년이라 딸년 도둑질하는 거 보면 이 집안은 종자부터가 글렀다고 보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