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럽라 이차원페스 합동공연으로 도쿄돔에 서게된 06년생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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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카 코코나
2006년생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 무라노 사야카 역
러브라이브 진영에서 현재 최연소 성우
이차원페스로 인해, 러브라이브 활동 반년 남짓만에 도쿄돔에 서본다는 경험을 하게 됨
도쿄돔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이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을 무렵부터 「여기 설 수 있는 건 손에 꼽을 정도야」 라고 계속 들었던 장소에… 깊은 감사의 마음입니다.
저를 만난 분들께 행복이 되어 드리고 싶고, 후회하지 않게 해 드리고 싶은 한 편, 은혜를 잘 갚고 있는지… 계속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결정된 이 이차원 페스, 제 힘으로 서게 된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선배들의 역사, 든든한 동료들, 관계자 여러분의 지지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이 도쿄 돔을 향한 길을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쿄 돔에 아름다운 연꽃을 피워내겠습니다.
안심하고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