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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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55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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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인류 문명이 발전해 나가면서
소설과 수필도 발달해왔고
결혼과 화합또한 정착되었듯이
순애또한 핏줄속에 각인되어 우리에게
내일을 살아가는 희망을 주는 거 같음.
설탕처럼 달달한 순애물은 인류 문학의 장점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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