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복수의 숨겨진 칼날의 원작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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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OCG화된 이 카드는 귀찮은 발동 조건부터, 몬스터를 포함한 자신의 세트 카드 2장을 터트리는 대가가 필요한 대신, "수비력 이하의 공격력"을 기준으로 상대몹 전체 파괴 + 턴 스킵 빔을 날려준다.
체인 불가 + 턴 스킵은 매력적이지만, 역시나 복잡한 요구 사항과 교환비 때문에 잡 카드로만 남았지.
하지만 원작에서 사용했을땐 한때 화재를 불러일으켰음.
▲ 제알 코믹스에서는 보복의 숨은 송곳니로 번역되었다.
검을 실체화시켜 넘버즈를 직접 분쇄시키는 연출이 나오며, "당하면 되갚아준다! 그것이 고독한 상어의 방식!" 밈이 여기서 나왔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