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면 새삼 선녀처럼 보이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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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이야기를 나중에 따로 풀긴 하지만
자기 작품에 애정은 많아서 계속 붙잡고 보여주는 하타 겐지로
마리아가 사실 하야테 이복누나였다는 이야기를 이야기 다 끝나고
추가 설정집 같은곳에서 풀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독자들이
궁금한건 다보여줌
자기 다른 작품에서도 계속 보여줌
독자들이 보는곳에서 해피엔딩이후 모습 계속 보여줌
최애의 아이 작가 처럼 자기 작품 쓰다가
갑자기 쓰기 싫다고 찍싸고 끝내는거에 비히면
선녀긴 함
그래서
애네 둘 언제 ㅅㅅ 하냐 작가야 그만 간보고 애네둘 ㅅㅅ 그리라고!!!
부부라며!!!
스토리 떡밥 풀지 말고 꽁냥 꽁냥이나 더 그리라고!!!
넌 스토리 떡밥 풀면 안되!!!! 하야테 처럼 때처럼 다 못 풀고 끝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