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챕터: 레드 울브즈 챕터 (붉은 늑대무리 챕터)
전통도 없고 그렇다고 블러드 레이븐즈나 마린즈 말리그넌트처럼 인지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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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니드 바이오 타이탄들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해 등장하는 쩔이용
수도원은 박살났고 챕터도 큰 피해를 입었으나...
진시드는 챙기고 퇴각하였더라
결론: 어차피 제노들이나 악마들의 강력함을 보여주려면 그냥 적당한 챕터 만들어서 소모시켜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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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가드 + 화이트 스카:
우리는 역사가 있는 명품 챕터들인데 왜 참치 타우들에게 개깨졌음?
답: 그건 작가에게 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