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로서의 소득을 신고하지 않고 약 4700만엔을 탈세했다고 해서, 후쿠오카 국세국은 1일, 후쿠오카시 미나미구의 만화가 이케다 에리카(네코쿠라게)씨(36)를 소득세법 위반(단순 무신고)의 혐의로 후쿠오카 지검에 고발했다고 발표했다.관계자에 의하면, 이케다씨는 월간지 「월간 빅 간간」에서 연재중인 인기 만화 「약사의 혼잣말」의 작화를 담당하고 있다.

발표에 의하면, 이케다씨는 2021년까지의 3년간, 출판사로부터의 원고료나 인세 수입으로 합계 약 2억6000만엔의 소득이 있었지만, 기한까지 확정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소득세 약 4700만엔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발은 2월 29 일자.


관계자에 의하면, 다액의 소득을 얻고 있는 것이 상정되었지만, 신고가 없었기 때문에, 조사 사찰부가 22년 10월에 강제 조사에 착수.조사 결과, 탈세로 얻은 혐의가 있는 자금은, 이케다씨 명의의 부동산의 구입비에 충당하거나, 금융기관의 계좌에 예금하거나 하고 있었다고 한다. 신고 누락액이 고액인 점에서 고발을 단행했다고 보여진다.

이건 또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