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다 부대장
그 성격 더러운 소이폰한테 충성 다하는 충신에
금목걸이 같은 사치품 두르는 사치쟁이 같아도
자기집에 서민들 초대해서 자기가 가진걸 나누어 배푸는
가진만큼 책임을 행하는 귀족 그자체
가족과 자기가 지켜야하는 이웃들과 사람들을 위해
자기보다 강한 상대에게도 겁먹지 않고 목숨을 걸고 막아서는
용기도 가진 책임감의 모범이 되는 사신
임에도 와꾸 하나 떄문에
2차창작에서 받는 취급.
사실상 블리치에서의 라이카게 같은 존재
근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 성품으로
최면어플 쓸 것 같은 와꾸가지고 태어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