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 아내의 상관이 유혹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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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씬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그림체와 스토리가 매우 꼴렸제.
흠이라면 정처인 에리카에게 매력이 없다는 거.
데레도 보여줘야 되는데 츤만 보이는데다 주먹질까지 해서 마호랑 엮이는 데에 거부감이 안듬.
남주를 미호 남편으로 해서 처형의 유혹을 찍으면 갓이었을 텐데.
자기도 모르는 새에 동생의 남자를 사랑하게 된 마호.
미호는 언니의 시선을 눈치챘지만 언니가 거리를 두고 있으니 묵인.
그러나 미호와 그가 결혼한 뒤에도 마호는 다른 사랑을 찾지 못했고 미호가 출장나간 동안사건이 발생.
비밀로 설치해뒀던 방범 카메라로 그 광경을 보고 미호의 얀데레 스위치가켜지는데...
내가 똥손만 아니었어도 내가 그렸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