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떡1인지은 괜찮은데 가학적이고 능욕하고 하는건 너무 싫어
본문
분명 NTR이지만 두 사람의 최소한의 합의와 공감에 의해
서로 끌려서 하는건 당하는 쪽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가 있음.
남편이 완전 방치 한다던가, 이미 바람 피고 있어서 맞바람 핀다던가
혹은 장기 출장을 가서 혼자 외롭다던가 하는 명분 있는 설정에서
나오는불륜물도 막장스러운 야한 맛이 있음
최면이나 조교로 인한 것도 그 과정에서 가학적이고 강압적인게
아니라면 보기 불편하진 않음. 다만 지나치게 무안단물식
억지 설정은 노잼이긴 함
결론
주인공들이 고통 없이 서로 행복하다면 볼만함.
물론 이런건 어디까지나 창작물의 세계에서고 현실에서는 있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