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 톰보이가 대꼴조합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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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정말 남자아이랑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가슴도 납작하고 중성적인 외모를 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언제나 아이를 밸 준비가 되어있는 암컷의 몸이 상시 대기중이라는 사실이
선머슴같은 그 아이가 침대 위에선 평소와는 달리 사랑에 빠진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고
그 조막만한 예민한 가슴을 자극할때마다
입에선 평소의 허스키한 목소리 대신 여자아이의 그것과 같은 갸날픈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그 소년같은 아이의 팬티를 내리면
이 아이도 결국 한마리의 암컷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야한 즙이핑크빛 예쁜 꽃봉오리로부터 은빛 실가닥처럼 늘어져 흐르며 여성스러운 페로몬을 온 사방에 진동시킬 것이라는사실이
내 성적 호기심을 정말이지 잔망스럽게도 자극해 와서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