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페스나 야겜시절 CG 모음집
본문
"터무니 없는 마스터에게 소환된거 같군"
공중에 추락하는 방식으로 소환된 아쳐
"글쎄 창일 수도, 도끼일수도 심지어 활일 수도 있지"
랜서와 세이버의 공방
세이버의 진명이 아서왕인게 밝혀지다.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버서커와의 결전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칼리번의 힘으로 헤라클래스 격퇴
아직도 마음을 열지 못한 세이버
코토미네 키레이와 길가메쉬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 각각 자신들의 숙적과 맞부딪치다.
모든것이 멀고 먼 이상향(아발론)
길가메쉬, 아발론에 에아가 막히고 엑스칼리버에 의해 퇴거
코토미네 키레이. 아발론의 힘으로 앙그라마이뉴의 저주를 정화시키고 접근한 에미야 시로에게
아조트 검 마력방출에 당해 사망
A battle has been fought, and is now over.
(싸움은 시작되었고, 지금 끝났습니다.)
Place your sword upon the ground, and rest in the temporal peace.
(당신의 검을 땅에 내려놓고, 평화속에서 쉬어주세요.)
After dozing in the warmth of a dream, a new day will begin.
(잠시동안의 꿈의 따뜻함 이후엔, 새로운 날이 펼쳐집니다.)
The days keep passing by…….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And we still chase the same star we once saw.
(우리들은 그 때 함께 보았던 별을 계속 쫓겠지요.)
FATE 루트 Fin
생각없이 혼자 등교한 에미야에게 분노한 토오사카
단란한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