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왕국 제대로 지켜주지도 않고, 노예로 팔려가는것도 다 눈감아주고 그 노예샵도 용궁 왕국 바로 위에 세계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장사하게 하면서
그 왕국 지켜주는 유일한 해적과 전쟁하는거 도와주라고 부르는 미1친자
휴먼숍이라고 말하다가 상대가 센고쿠인거 생각나서 즉시 취업안정소라고 바꿔부르는게 보임?
이게 센고쿠가 평소부터 "취업안정소"로 부르라고 계속 쪼았을 확률이 높다고 본다.
사우로 중장이 민간인 학살을 할 정당한 이유를 알려주라고 해도
까라면 까라고 말하는 장면까지
해군 최악의 적폐는 센고쿠가 맞다.